이 책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공허함에 관하여 감동있게 적은 글이다. 사람이 공허해지면, 배가 고플때처럼 허겁 지겁 자신을 채우기를 원한다. 어떤이는 쇼핑으로, 어떤이는 인터넷으로 ,.. 그...

'이제 그만 일어나라'네가 비록 일곱 번이나 넘어졌을지라도.여기서 일곱 번 넘어진다는 말은 꼭 횟수로 일곱 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 번이라고 하는 것은 넘어질 만큼 다 넘어지고 쓰러...

용서는 상대를 위해 하는 일이 아니다. 용서는 결국 나를 다스리는 일이요, 내가 사는 길이다. 나 역시 처음에는, 용서하지 못해,내 영혼도 망가져가고 있었다. 겉으로 들어나지는 않았지만, 속...

극심한 실패와 고통과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고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간혹 우리에게 사업의 보금자리, 가정의 보금자리...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말씀을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재밋게 요한계시록을 그려보는 이 묵상집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

오랫동안, 길이 열리지 않아 자신감이 없고, 주눅이 드는가? 눈빛도 흐려지고, 어깨도 쳐져 있는가? 세월만 축내고, 다른 사람보다 한참 뒤쳐져 있다는 느낌 마저 드는가? 이 책은, 바로 사람들 앞에서, 환경 앞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말씀을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재밋게 요한계시록을 그려보는 이 묵상집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

우리가 심한 고통 속에서 좌절하지 아니하고 벌떡 일어나 찬양을 부르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경이의 눈초리로 우리를 주목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저렇게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말씀을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 하루에 10분 정도, 이 책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

이 책은 하나님의 용기와 격려를 사모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씌어졌다. 시험공부를 하며, 하루에 10분 정도, 이 책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주님이 주시는 새 소망과 지혜...

누가 요셉을 구덩이에 던졌을까? 먼데 사람들일까? 아니다. 가장 가까운 형제들이다. 때로는 우리의 꿈에 가장 큰 치명타를 주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는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는 가장 ...

인생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사랑은 어두운 가슴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다. 사랑은 시든 영혼을 소생케 ...

불행한 사람은 옆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면 그 사람은 나를 존경하고 심지어 나에게 감탄하기 시작한다.어떤 사람들은 다른 ...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말씀을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재밋게 창세기를 그려보는 이 묵상집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

며칠 후, 그는 유치장에서 평화동에 있는 교도소로 옮겨졌다. 성도들이 돌아가면서, 그를 위해 면회를 갔다. 처음에 그를 찾아 면회를 가는 날, 나는 교도소가 어디 붙어 있는지를 몰라, 임실 ...

“광야생활”이라는 것은 아무 의지할 데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 쓸쓸하고 거친 환경에 처해지는 것을 말한다. 이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이상하게도, 주위 사람들이 들짐승과 같은 역...